이란 전쟁으로 유럽의 에너지 위기도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액화천연가스, LNG 운송선 일부가 유럽 대신 아시아로 항로를 변경하면서 영국의 천연가스 비축분이 이틀 치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간 8일 국영 가스 송전망 운영사 내셔널가스 자료를 토대로 영국의 가스 저장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% 가까이 줄어든 6천999GWh(기가와트시)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디언은 영국의 최대 가스 저장 용량은 12일 치지만, 현재 남은 분량은 이틀 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이란 전쟁 상황이 더 길어질 경우 영국의 가스 부족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며, "영국은 다양한 에너지 공급 구조를 갖추고 있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신하고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 | 김선중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916322545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